로고1 무형색색 로고 시안 입니다. "나"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고 "나"라는 사람은 편견없고 다양하고 신박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무형색색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. 무형색색 [없을 무, 모양 형, 빛색, 빛색] 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로고였습니다. 저는 형태없이 다채로운 것이 뭐가 있을까?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이미지는 물속에 퍼지는 잉크였습니다. 그 모습을 형체화하고 정돈해서 만들었습니다. 정돈되어 보였으면 좋겠어서 흔히 말하는 황금비율 1.6배를 사용했고 편견없음을 표현하기위해 날카로운 끝처리와 둥근 끝처리 정원과 타원을 모두 사용했습니다. 색은 제가 좋아하는 색 보라색과 초록색의 그라데이션과 많은 디자인과 영상 조명에 많이 보이고 또 제가 이쁘.. 2022. 3. 7. 이전 1 다음